에 의해서 Rie Fukano | 12월 16, 2025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집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한테 3시에 과자하고 커피를...
에 의해서 Jungah Han | 12월 16, 2025
나는 꽤오래전부터 가족과 직장의 평화만 신경쓴거갔다. 앞으로는 사회의 평화를 위해서 더...
에 의해서 Joey Kim | 12월 16, 2025
나의 갱년기와 번아웃을 인정하고 나니, 나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미워하고 욕했던 회사 동료들에게 감사 기도를 해보니, 처음에는 반발하는 마음이 올라왔지만 조금씩 이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회사 동료들은 나와 다를 뿐입니다. 다름을 인정해...
에 의해서 Pyra Lee 이피라 | 12월 15, 2025
호주 시드니에서의 유대인 총격사건으로 친구가 연락을 해왔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으나, 테러라고만 몰아가는 친구에게,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호전적인 면도 비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의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있으니 이런 보복성 테러가 서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임을 알아서,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에 의해서 Pyra Lee 이피라 | 12월 15, 2025
오늘 시티에 나가면서 노숙자들이 보이면 기부를 하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기차역에서 보니 교통카드만 들고 나오고 지갑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ㅠㅠ 다음주에 다시 시티에 나가니까 꼭 지갑을 갖고 나가서 보시를 하고 소통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