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Joey Kim | 6월 27, 2025
어제 충치 치료를 하고, 늦게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이 무겁고 졸립니다. 몸이 쉬고 싶다고 하는구나 인정하고, 천천히 하나씩 할 일을 해...
에 의해서 miyeoun | 6월 26, 2025
어제 회의에서 남편이 말을 뱅뱅돌려하는것에 짜증이 났습니다. 남편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것이 그의 특성입니다. 나는 회의에서 내 의견만 집중하는데 남편은 잘 듣고 말합니다. 남편의 그런점을 배우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르니 서로 배울점이 많습니다. 지금 마음은...
에 의해서 Joey Kim | 6월 26, 2025
어제밤 늦게까지 일하고 자고 나서, 몸이 무겁고 졸립니다. 내 몸이 그렇구나 인정하고, 새출발 합니다. 별일...
에 의해서 miyeoun | 6월 25, 2025
어제 회사에서 직원의 행동에 분별심이 올라왔는데 내가 이것 하나에 바로 이렇게 끌려가는구나 알아차리니 분별심이 사라집니다. 가르침에 감사한...
에 의해서 Joey Kim | 6월 25, 2025
더위와 땀띠로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졸립니다. 내 몸이 쉬고 싶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오늘부터 새출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