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심이 올라올때 내 문제임을 압니다. 잘 깨어 있겠습니다. 지금 마음 좀...

몸이 피곤해서인지 꿈을 자주 꿉니다. 꿈에서 깨면 별입 아닙니다. 오늘부터 새출발해...

날씨가 수시로 변하듯이, 내 마음도 세상도 계속 변해 갑니다. 지금 여기 깨어 있으면 별일 아닙니다. 지금 내 마음은...

금요일밤 갑작스런 업무요청에 당황했지만,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해봅니다. 지금 여기 오늘만...

담마를 만난 후에 내가 많이 바뀌었구나 돌아 봅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변화가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오늘부터 새 출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