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 지킴이!

“나는 오늘 가정, 직장, 사회에서 이렇게 해봤어요”

가정에서 가족의 평화를 위하여
회사에서 직장의 평화를 위하여
지역사회에서 사회의 평화를 위하여
대한민국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세계시민으로서 전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나는 이렇게 해서 평화를 지켜냈어요”
“나는 이렇게 해서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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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
    묘음화 김*숙
    평화를 지키는 것은 나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해서, 전쟁을 도발하려는 자들이 우걸거리는 정책을 막아야 함을 알아 투표를 잘 해야 합니다,
  • 01/9
    Jihong Liang
    12/30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1000배 정진에 참가했습니다.
  • 01/8
    J.j P.
    처참한 가자지구 기사에 평화를 지향하는 댓글을 올리고 다녔습니다.
  • 01/8
    Jisun
    평화재단의 김정은의 통일문제 언급에 관한 현안진단을 읽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마음과 연구하고 발표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 01/7
    J.j P.
    반찬투정하는 남편에게 화가 올라오면서 내가 옳고 너는 틀렸다는 생각에 집안이 냉랭해졌는데 스님의 법문을 듣고 남편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니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집안의 평화가 ^^ 이해하는 마음만이 평화의 지름길임을 압니다.
  • 01/7
    Myoungju ko
    약속시간 다 되어가는데 화장실서 나오지 않는 아들에게 언성을 높이는 대신 마음 편히 볼일 보라고 했습니다
  • 04/27
    묘음화 김*숙
    화요일 밤 부터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남편이 어제 약을 먹고 남 나아지나 했는 데, 얼굴이 너무 붉어보여서 걱정스런 말을 많이 했더니 싫어합니다. 순간 속상했지만 잠시 몇초간 돌아보니, 아픈 사람이 더 힘들겠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한 부정적인 코멘트는 하지 말고 알아서 하도록 그냥 두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 04/25
    like_a_circle K
    대화를 하다가 벌컥 언성을 높이고 말았습니다. 상대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되면 말이 거칠게 나가지 않았을텐데. 다음번에는 좀더 부드럽게 말해보겠습니다.
  • 04/22
    묘음화 김*숙
    네이버에서 법륜스님 평화를 적으니, 의병 대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읽어봤습니다. 지금 내가 이렇게 편안하게 대한민국이라는 국민으로써 해외에서 잘 살고 있는 것은 우리 통일 의병과 나라를 지키겠다고 목숨까지 바친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04/18
    묘음화 김*숙
    오늘 스님의 하루 소식을 들으면서 최근 대규모지진피해가 있었던 튀르키예 가지 안테프에서도 2시간 더 들어간 오스마니예 캠프에서 구로물품을 배분하는 모든 봉사자 분들에게 감동 받았습니다 저는 제 자리에서 통일 의병으로써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