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 지킴이!

“나는 오늘 가정, 직장, 사회에서 이렇게 해봤어요”

가정에서 가족의 평화를 위하여
회사에서 직장의 평화를 위하여
지역사회에서 사회의 평화를 위하여
대한민국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세계시민으로서 전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나는 이렇게 해서 평화를 지켜냈어요”
“나는 이렇게 해서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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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7
    묘음화 김*숙
    오늘 네이버에서 법륜스님 평화를 검색했더니 "새로운 백년을 여는 통일 의병" 이 떠서 반가웠습니다. 후원을 하기 위해 들어갔는 데, 역시나, JTS 처럼 한국 핸드폰으로 인증을 받지 못하면 할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04/14
    묘음화 김*숙
    우연히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쟁을 지지 하고 남을 해치는게 정의라고 생각한 남자가 결국 반대자들에 의해 폭발물로 사망했습니다. 여기에서 멈추길 바랍니다 세계평화 기원
  • 04/11
    묘음화 김*숙
    우리는 과연 인간은 정말 공존을 선택하지 않고 공멸로 계속 가는 건가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길이 10 년안에 와야 할듯 보입니다. 아둥바둥 살지 않고 지혜롭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 04/3
    묘음화 김*숙
    평화, 너무 크게 생각했습니다. 식량부족으로 실질적인 전쟁뿐이 아닌, 아프리카등 저개발 지역에 국가별로 영토 사들이기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여태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사먹은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고 살아온 나를 돌아보고, 고기 소비량이 수배로 늘어서 그걸 자랑삼아 살고 있는 지구촌 많은 사람들로 인해, 10억명의 인구는 굶어죽어가고 있는 보도를 보면서, 오늘 저녁 짜파게티를 먹으면서도 죄송스러웠습니다, 이런 자각이 너무 절실합니다, 육류를 자주먹지는 않지만, 다 함께 조금씩 바꾸지 않으면, 이세상은 평화가 꺠질것 갔습니다, 임계점을 놓치지 않기를, 늦추기 위해 나부터 실천하겠습니다
  • 04/1
    묘음화 김*숙
    부산에서 가져온 한국음식으로 선배로 후배를 연이 닿게 해줍니다, 예전에도 많이 그랬는데, 요즘 많이 뜸 했습니다, 기독교, 천주교 ㅡ 등 남에게 도움주고자 하는 마음을 내는 동생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가 이웃과 평화를 이어나갈때, 이 세상 이 조금 덜 각박한것 같습니다, 좀 더 챙기며 살아가 보겠습니다
  • 03/27
    묘음화 김*숙
    무아, 무소유, 무고집이 될수 있는 그날까지, 뽀죡하게 나온 나를 자알 다듬어가면서 둥근 돌로 만들어봅니다, 거칠어도, 둥글어도 나를 위한 상대 임을 알아, 무조건 피하지는 않겠습니다
  • 03/18
    묘음화 김*숙
    오랜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내 속을 뒤집는 외국여자가 내 생활 영역에 작년부터 들어오더니, 요즘은 7년간 몸담은 팀이 그녀를 계속 초대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도, 4월부터는 이 팀에서 탈퇴를 할까보다는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내가 무엇이 이득인지 따져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얼마나 속물인지, 나도 남들과 같다는 생각에, 평화를 원하면서 , 이런 사소한 것에 매달려 있는 것을 참회하게 됩니다, 극복해보도록 관점을 전환해야겠습니다,
  • 09/23
    나답게 정연희
    통일염원 3배했습니다.
  • 06/22
    m.k.eun
    가족들과 사이 좋게 하루를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