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웃 지킴이!

‘자랑스러운 나의 이야기’ 함께 나눠요 ~

적어도 내 동네에선 혼자서 쓸쓸이 죽어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내 마을에선 외로움에 눈물로 사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내 나라에선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길을 내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적어도 이 행성에선 굶주리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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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4
    Sun
    JTS에서 받은것이 많아서 돌려주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후원했습니다.
  • 06/24
    jinja Park
    Change.org라는 공익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 06/23
    Mihwa(Lira) Lee_이미화 _133475
    혹시 안 쓰는 물건이 생기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한다.
  • 06/22
    jinja Park
    JTS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생일이나 축하할 일이 생기면 기쁨을 나눈다는 마음으로 추가로 기부하고 있다.
  • 06/22
    Sun
    회사를 떠나서 사람을 치료하는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단 하루를 더일해도 나는 나와 남에게 보람되는 일을하고 싶었습니다.
  • 06/22
    Namal Rajapaksha
    저희 자원봉사팀은 노인요양원을 청소하고, 음식을 제공하고, 돌봄을 제공했으며, 매우 행복했습니다.
  • 12/3
    Se Kyung Kim
    저녁시간에 장보러 가는 길에 노숙자에게 따뜻한 고구마와 따뜻한 차를 전달해드렸습니다.
  • 07/2
    Jia lee_이지아 _31500
    어느 봉사단체에 지역 독거노인들의 한끼식사를 매주 한번씩 해드리는 곳에 참여해보기도 합니다.집안수리도 해드리기도 하는데 참여만 해보는 기도 합니다 좀 더 참여를 할수 있기를 원해보면서
  • 07/2
    Jia lee_이지아 _31500
    어느 봉사단체에 지역 독거노인들의 한끼식사를 매주 한번씩 해드리는 곳에 참여해보기도 합니다.집안수리도 해드리기도 하는데 참여만 해보는 기도 합니다 좀 더 참여를 할수 있기를 원해보면서
  • 07/1
    dana shin
    출근 길에 벤치에 앉아계신 할머니들께 인사를 꾸벅 드렸습니다. 모르는 분들이지만, 눈길을 마주치게되어 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사회가 노인들이 사시기에 어려운 점이 참 많습니다. 빠르게 변화되어 가고, 이웃공동체가 약화되다보니 나이가 들면 따라가기 힘들고 고립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나도 곧 노인이 될텐데, 노인분들의 모습을 지나치지 않고 필요하시다면 도움을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