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웃 지킴이!

‘자랑스러운 나의 이야기’ 함께 나눠요 ~

적어도 내 동네에선 혼자서 쓸쓸이 죽어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내 마을에선 외로움에 눈물로 사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내 나라에선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길을 내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적어도 이 행성에선 굶주리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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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7
    묘음화 김*숙
    오늘 걸어가면서, 버스에서 타고 내릴때, 그리고 다시 걸어서 집에 오면서 눈으로 인사하고 미소짓은 서로가 있어서 고맙습니다. 내가 먼저 실천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 07/12
    Joey Kim
    2023년 7월8일 하노이 도반들과 JTS 거리홍보 및 줍깅 했습니다. https://youtu.be/XilM0ucpqow
  • 06/21
    Joey Kim
    2023년 6월16일에 하노이 도반 및 가족들과 함께 JTS 거리 홍보를 했습니다. 36도의 더운 날씨였지만, 율동도 하면서 신나게 했더니 많은 분들이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후 쓰레기 줍깅까지 신나게 해봤습니다. 아래 영상 봐주세요. https://youtu.be/4u2_UrqwJFI
  • 05/28
    묘음화 김*숙
    슈퍼로 걸어가는 길에 우리동네 미화원이신 분들에게 활짝 웃으면 인사 나누니,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이분들이 같이 웃어주었습니다
  • 05/24
    묘음화 김*숙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하지만, 너무나 부당하고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혹은 정부가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데, 방관해서 국민들이 고통스럽게 힘들게 보내는 현실이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 뿌렸습니다. 국민 청원서. 나와 억울하게 살던 집에서 쫒겨날 몇십만 가구를 위해
  • 05/21
    묘음화 김*숙
    점심을 먹고 걸어오는 데, 검게 타고 좀 초라한 행색의 자그만한 아시안이 지나쳐서 마음이 순간 짠했다. 평화로운 세상, 평등한 세상 혹은 복지가 잘되어 있는 국가로 다 갈수는 없는 것인가?
  • 04/30
    묘음화 김*숙
    이번 부산 여행에서는 리어카를 몰고 박스를 모으러 다니는 노인들에게 식사 대접을 못했습니다. 차 도로 중에 만나서 이기도 하고, 남편과 같이 있어서 섣불리 못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식사를 걱정하지 않도록 복지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 04/23
    묘음화 김*숙
    오늘 때마침, 청소 하시는 분을 창문너머로 볼수 있어서 재활용을 내버리면서 치즈빵을 드리니 아주 좋아하십니다.
  • 04/22
    묘음화 김*숙
    나와 사회를 위해서 직업이지만 성실히 일하시는 많은 분들께 미소를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 04/17
    묘음화 김*숙
    토요일 우리동네에서 청소를 해주시는 분에게 다가가서 한국 사탕을 드리면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이웃에 굶주리거나 힘든 자들을 외면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