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웃 지킴이!

‘자랑스러운 나의 이야기’ 함께 나눠요 ~

적어도 내 동네에선 혼자서 쓸쓸이 죽어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내 마을에선 외로움에 눈물로 사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내 나라에선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길을 내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적어도 이 행성에선 굶주리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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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
    Jia lee_이지아 _31500
    어느 봉사단체에 지역 독거노인들의 한끼식사를 매주 한번씩 해드리는 곳에 참여해보기도 합니다.집안수리도 해드리기도 하는데 참여만 해보는 기도 합니다 좀 더 참여를 할수 있기를 원해보면서
  • 07/2
    Jia lee_이지아 _31500
    어느 봉사단체에 지역 독거노인들의 한끼식사를 매주 한번씩 해드리는 곳에 참여해보기도 합니다.집안수리도 해드리기도 하는데 참여만 해보는 기도 합니다 좀 더 참여를 할수 있기를 원해보면서
  • 07/1
    dana shin
    출근 길에 벤치에 앉아계신 할머니들께 인사를 꾸벅 드렸습니다. 모르는 분들이지만, 눈길을 마주치게되어 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사회가 노인들이 사시기에 어려운 점이 참 많습니다. 빠르게 변화되어 가고, 이웃공동체가 약화되다보니 나이가 들면 따라가기 힘들고 고립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나도 곧 노인이 될텐데, 노인분들의 모습을 지나치지 않고 필요하시다면 도움을 드려야겠습니다.
  • 06/30
    shin boonok 신분옥
    옆집 할머니가 집앞에서 낯선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악질판매업자인것 같아서 , 할머니 한테 다가가서 말을 거니 판매업자가 포기하고 떠나갔다. 오지랍인거 같아서 다가가기 주저했지만 용기를 냈기에 다행이다.
  • 06/30
    J.j P.
    JTS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고 가족 생일이나 기쁜일이 있으면 나눈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오늘은 나의 가족 반려견이 무사히 퇴원을 해서 감사한 마음과 이퍼도 치료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떠올라 마음을 내어 기부했다.
  • 01/8
    Jisun
    "비장애인은 장애인이 꿈도 꾸지못할 자유를 아무 노력없이 누리면서 일상의 작은 불편조차 장애인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그들을 격리하고 가두는 엄청난 권력을 행사한다" 장애인야학 노들야학에서 활동했던 홍은전 작가의 을 읽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농성기간동안 5천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은 그들의 이야기에 막막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 01/7
    Jihong Liang
    JTS에 정기후원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것에 비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01/6
    J.j P.
    Change.org라는 공익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 01/5
    J.j P.
    JTS에는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지만 가족 생일마다 굶주리는 제3세계 아이들이 떠올라 따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 기쁜 마음으로 보시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11/22
    묘음화 김*숙
    어려워 보이는 분들이 매일 길거리에 보인다. 하지만 막상 다가가서 말걸기가 쉽지 않다,며칠동안 3번 정도 똑같은 옷을 입고 긴 머리에 핑크 모자를 쓴 여자 )50대 후반?)이 본인 짐 처럼 추측 되는 근처에 서 있다. 그들이 갈 곳은, 할일은 정녕 없는 것인가... 난 내 이웃을 챙기지 않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세상이 옛날과 달라졌다는 이유( 변명)로 난 그저 내 삶을 살아간다, 부끄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