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몸이 쳐지고 감정 기복이 심했는데, 갱년기 였구나 인정해 봅니다. 몸과 마음의 변화의 시기에 매일 기도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나를 아끼고 챙기며 새출발 해...

오늘 미국에서 온 회사 임원과 2일간의 일정이 시작 됩니다. 약간 긴장 되는데, 내가 잘 보이고 싶어서 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가볍게 해봅니다. 별일...

일요일을 바쁜 일정으로 시작하게 되니 약간 긴장 됩니다. 내가 잘하고 싶구나, 애쓰는구나 살펴보고, 새출발 해...

사람들과 얘기를 하는데, 내 목소리가 커지면서 아는 척과 잘난 척을 했구나 돌아봐 집니다. 남의 말을 짤라 먹으며, 말하는 습관을 알아차리고 멈추어 봅니다. 오늘부터 새 출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