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자원봉사팀은 노인요양원을 청소하고, 음식을 제공하고, 돌봄을 제공했으며, 매우...
나는 세상에서 전쟁의 불꽃이 꺼지기를...
덥고 습한 날씨에 땀띠가 나니 간지럽고 불편합니다. 몸이 덥고, 피부도 살려고 신호를 보내는구나 인정하고 쉬어 봅니다. 이마저도 지나갈...
이웃집 아이들이 바닥에 분필로 떡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을 본 나에게 싫은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이 이러면 안됀다라고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면 충분히 이럴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부모는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자꾸 무언가를 시비하려는 제가 보입니다. 내가보고 싫으면 이것은 나의 문제다 하고...
Recent Topics
-
정토회 국제지부 회원 인터뷰 – 김성민 (Patty Kim)
1 월, 1 주 전에 -
Ich ärgere mich
1 년, 4 월 전에
-
🎉가벼운 온라인 모임 – 스님의 하루 같이 읽고 나누기🎉
2 년, 8 월 전에
-
법륜닷컴 영어 컨텐츠 읽기 그룹에 초대합니다
2 년, 10 월 전에
-
Summary of Sunday meditation
2 년, 10 월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