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Joey Kim | 6월 25, 2025
더위와 땀띠로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졸립니다. 내 몸이 쉬고 싶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오늘부터 새출발 해...
에 의해서 jinja Park | 6월 24, 2025
Change.org라는 공익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에 의해서 Joey Kim | 6월 24, 2025
땀띠가 간지러워서 잠을 설쳤습니다. 무더위에 몸이 힘들구나, 쉬라는 신호를 보내는구나 인정해 봅니다. 이마저도 지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