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땀띠로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졸립니다. 내 몸이 쉬고 싶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오늘부터 새출발 해...

JTS에서 받은것이 많아서 돌려주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Change.org라는 공익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땀띠가 간지러워서 잠을 설쳤습니다. 무더위에 몸이 힘들구나, 쉬라는 신호를 보내는구나 인정해 봅니다. 이마저도 지나갈...

어제 딸 자랑하고 다니는 남편에게 분별심이 올라왔습니다. 남편에게는 그럴 자유가 있습니다. 내 독재심을 내려놓고 서로 다름을 인정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깨어 있어 분별심 올라올때 분별심임을 알고 내려 놓는 연습합니다. 세계 평화 기원합니다. 지금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