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Joey Kim | 7월 5, 2025
어제 늦게까지 먹고 자서, 피곤하고 몸이 무겁습니다. 오랫만에 비가 내리지 않는 주말을 잘 보내봅니다. 지금 여기 나에게...
에 의해서 Joey Kim | 7월 4, 2025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니, 시원합니다. 불필요한 걱정이나 불안도 잘라내고, 지금 여기 나에게 집중해 봅니다. 지금 이대로...
에 의해서 Joey Kim | 7월 3, 2025
회사에서 잘 보이고 싶어서 괴롭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는데, 아는체 하려고 하니까 힘듭니다. 내가 욕심을 냈구나, 인정하고 그냥 해봅니다. 나는 길가의...
에 의해서 miyeoun | 7월 2, 2025
어제 병원에서 남편도 진료받아야 하고 나도 진료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고 남편은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때 그냥 “그래 남편이 하자는 대로 해보자”하고 탁 내려 놓을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그때의 내 마음은 아주 편안했고 별일 아니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가르침에 감사한...
에 의해서 Joey Kim | 7월 2, 2025
어제부터 폭우가 내리고,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날씨에 대해서 불평하기 보다는, 맞춰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