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회의와 과식하고 잤더니 몸이 무겁습니다. 그렇구나 인정하고, 새 출발해 봅니다. 별일...

항상 식사후 설겆이를 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설겆이 마무리는 내 일입니다. 지금 마음...

나는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아는 체를 하고 싶습니다. 수시로 상대방 얘기를 자르고, 내 얘기를 합니다. 내가 그렇구나 알아차리고 멈추어 봅니다. 오늘부터 새출발해...

주말동안 잘 놀았습니다. 많이 놀은 과보로 몸이 무겁고 졸립니다. 그렇구나 인정하고, 오늘부터 새출발해...

부처님 법 만남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부지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