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miyeoun | 8월 19, 2025
노보살님의 남편분이 마땅한 병원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인연들에 감사한...
에 의해서 Joey Kim | 8월 19, 2025
아직 몸이 무겁지만, 그래도 몸살이 줄어드니 한결 낫습니다. 회사출장자와의 2일간의 일정과 할 일이 많은데, 하나씩 해봅니다. 아무런 문제가...
에 의해서 Joey Kim | 8월 18, 2025
아직 몸이 무겁고, 졸립니다. 밤 사이에 내린 비로, 기온이 떨어져 써늘한 만큼 몸 온도에 신경써 봅니다. 오늘부터 새출발 해...
에 의해서 Joey Kim | 8월 17, 2025
늦게 춥게 자고 나니 몸이 무겁습니다. 매일 해가 났다가 비가 오니, 온도 변화가 심합니다. 감기 몸살로 몸이 예민하고 힘이 듭니다. 그렇구나 인정하고 쉬엄쉬엄 가...
에 의해서 Joey Kim | 8월 16, 2025
내 말과 행동을 잘 살펴 봅니다. 내 카르마 대로 살아왔구나 돌아 봅니다. 내 잔소리와 아는척, 잘난척 해왔구나 돌아보며 멈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