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이지만 별일 아님을 압니다. 다만 할뿐입니다....

어제밤에 수박을 잔뜩 먹고 잤더니 졸립고 몸이 무겁습니다. 해야할 일들이 많지만, 걱정을 멈추고 다만 하나씩 할 뿐입니다. 아무런 문제가...

온라인 미팅 후에 늦게 자서 그런지, 몸이 무겁고 졸립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구나 인정하고, 새출발해...

욕심 부리지 않고 내가 할수 있는 만큼 합니다. 지금 마음...

아침에 이어지는 일정으로 바쁘니, 몸이 무겁고 지칩니다. 몸이 힘들구나 인정하고, 오늘 해야 하는 급한 일만 처리해 봅니다. 오늘 하루만 생각하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