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AI 등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 생기고, 제가 다니는 회사도 체질을 바꾸며 큰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바뀔지,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는 혼돈의 시대 입니다. 이럴 때 스님의 법문 덕분에 중심을 잡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볼 수 있어서...

의식주 문제 없고, 오늘도 눈 뜨고 살아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남과 비교하고, 예전과 비교하고, 미리 걱정하고 괴로워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감사하며 살아...

책임져야 하는 회사 일로 마음이 심란합니다. 비난 받기 싫어서 피하고 싶구나 인정해 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해 봅니다. 별일...

가르침에 따라 내 마음 잘 닦아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모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얘기 해보니, 사람들은 다양하고 다름을 알게 됩니다. 각자 상황이나 입장이 다름을 인정하고, 협력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