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miyeoun | 9월 5, 2025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일상이 유지될수 있음에...
에 의해서 Joey Kim | 9월 5, 2025
밀려 일들이 떠오르며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내가 긴장하고 있구나 인정해 봅니다. 하나씩 해나가면 되니, 별일 아닙니다. 오늘부터 새출발 해...
에 의해서 Joey Kim | 9월 4, 2025
오늘도 눈뜨고 살아서 감사합니다. 남을 미워하는 만큼, 나도 힘들고 나를 괴롭히는구나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마음이 불편할 때, 내 마음을 먼저 살펴...
에 의해서 miyeoun | 9월 3, 2025
내 옆을 지켜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에 의해서 Joey Kim | 9월 3, 2025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의 복귀하는 날 입니다. 약간 긴장되지만, 할 일을 하나씩 하면 되니 아무런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