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치던 한 주가 지나가고, 돌아보니 별일 아닙니다. 힘들때 괴로울때 끝~ 하고 멈추어 보겠습니다. 집앞 공원에서 줍깅하고 나니, 지금 내 마음은...

추워진 날씨에 기침과 콧물이 계속 나옵니다. 난방이 없는 집에서 보온에 신경 써 봅니다. 오늘부터 새출발해...

어제 밤에 일찍 자고 나니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수면과 명상은 늘려 봅니다. 지금 마음은...

어제 온라인 수업을 마치고, 늦게 자서 졸립니다. 자고 싶구나 인정하고, 오늘하루 살살 살아 봅니다. 별일...

매일 아침 내 마음 바로잡고 새로 시작할수 있는 이 길에 서 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