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온라인 수업을 마치고 늦게 잤더니 졸립니다. 몸이 무겁고 피곤하구나 인정하고, 새출발 해 봅니다. 이마저도 지나갈...

몸의 이곳 저곳이 아프니, 신경 쓰입니다. 아프면 아픈 데로, 불평 없이 할 일을 하시는 스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몸은 불편하지만, 괴롭지 않은 길로 나아가...

내 뜻대로 안 되니, 화를 냈습니다. 그렇구나 인정하고 오늘부터 새 출발...

딸이 대학교 겨울방학이라 집에 와서 2달간 함께 지냅니다. 딸이 없다가 있다보니 일상 루틴이 영향 받고, 먹는 것도 달라집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기회로 삶아 봅니다. 오늘부터 새출발...

연말부터 이어지는 행사에 마음이 들떴습니다. 그렇구나 인정하고 지금 여기 나에게 집중해 봅니다. 이마저도 지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