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조카를 만났다. 원래 있던 약속 사이에 70분의 시간을 쪼개여 만났는 데, 5년간 많이 컸구나 생각이 들었고, 대화를 해보니,염려했던 것 보다 잘 자라준것이 고마웠다, 조카들이 어릴때 큰오빠가 이혼을 해서 애들이 마음의 상처가 커서, 여전히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휴학중인 걸 알게 되어 불대를 보내려고 했지만, 다 인연따라 이 불법도 만나는 것이라서, 좀 더 기다려볼 생각이다, 내가 조카가 가는 길에 약간의 등불이 되어 줄 수 있는 기회의 날이 된듯 해서 오늘 아주 흐뭇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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