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의 모임을 하자는 친구를 뿌리치고 , 스님의 하루 나누기 모임을 왔는 데, 참 잘했다 싶습니다, 같은 글을 읽고 , 느끼는 바가 조금씩 다르지만, 내가 놓친 많은 부분을 도반님들의 나누기에서 또 같이 공감했습니다, 노랑색 병아리 1학년 꼬마들이 너무 귀업웠고, 1만명과 1250명의 순례자들의 질서 정연한 모습에서, 역시 수행자들과 그들의 선한 영향력은 참으로 평화로워보였습니다, 요즘 세상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뉴스와는 확연히 다른 사진과 글 속에서 평안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