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여는것이 기적이라는 스님의 말씀에 시비분별하여 보따리보따리 꽁꽁 싸매 여기저기 숨겨두었던 짐들을 풀고 치워가는 수행자로써의 삶이 참으로 소중하고 값지게 느껴집니다. 맑고 밝은 마음으로 지금 여기 내가 주인되어 삶을 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