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게 큰 복인 줄을 알겠습니다. 덕분에 출퇴근, 인간관계, 의식주가 심플해져서 감사합니다. 가끔 오는 무료함과 허무함은 기꺼이 받아 들여 봅니다. 이마저도 지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