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의 유대인 총격사건으로 친구가 연락을 해왔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으나, 테러라고만 몰아가는 친구에게,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호전적인 면도 비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의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있으니 이런 보복성 테러가 서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임을 알아서,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