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와 번아웃의 시작 시점에서 스승님과 상담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힘들고 아프고 싫은 상황도 괴로움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게 신기 합니다. 계속 괴로움이 없는 곳으로 향해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