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어 수업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잘못 도착해 늦게 시작했지만, 잘 마치고 나니 뿌듯합니다. 괴로워하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