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가 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낙오하지 않기 위해서 살아왔구나 돌아봐 집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길로 가 봅니다. 안락한 왕국을 나와 출가한 부처님의 대단함이 인정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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