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에 평정심을 유지하고, 설령 세상이 반대 방향으로 가더라도 긍정적으로 할 일을 해보라는 법문이 와 닿습니다. 세상과 회사의 변화에 불평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고 할수 있는 일을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