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고 슬럼프라서 하루가 한달 처럼 길게 느껴 집니다. 천 일을 하루같이 매일 기도한 분들을 보면서, 내가 할 일을 조그만 일이라도 해 나가 봅니다. 오늘부터 새 출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