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라앉아서 재래 시장에 갔습니다. 베트남 재래 시장을, 노점상으로 치열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본 들을 보니 힘이 납니다.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하루를 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