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도움 덕택에, 어제 웹자보 교육을 잘 마치고 나니 뿌듯합니다.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임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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