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뜨고 살아서 감사합니다. 남을 미워하는 만큼, 나도 힘들고 나를 괴롭히는구나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마음이 불편할 때, 내 마음을 먼저 살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