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세상의 변화와 혼란에 내 마음도 출렁 거립니다. 내가 원하는 속도보다 빨리 다르게 변하니, 내가 싫다는 거구나 알아차려 봅니다. 불평하기 보다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