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에게 화 냈음을 참회합니다. 남편이 아침 준비하고 먹은 후 많은 설겆이를 설겆이 통에 그냥 놔두고 있는걸 보고 화가 났습니다. 나에게 아침 달라고 하지 않고 본인이 알아서 차려 먹은것에 대한 감사함도 없이 부족한 면만 보고 거기에 집착했습니다. 넘어졌지만 다시 시작합니다. 언제나 내가 사과 하면 바로 받아주고 뒷끝이 없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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