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이들이 바닥에 분필로 떡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을 본 나에게 싫은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이 이러면 안됀다라고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면 충분히 이럴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부모는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자꾸 무언가를 시비하려는 제가 보입니다. 내가보고 싫으면 이것은 나의 문제다 하고 알아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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