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육을 통해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내가 옳다는 한 생각에 사로잡히면 말이 딱딱해지고 강하게 나가니 먼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내가 하는 말에 잘 깨어 있는 연습이 필요함을 알겠습니다. 삶은 끝없는 연습의 과정임을 잘 알아 꾸준히 알아차림 해나가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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