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식사하러 나가기 전에 썼던 비닐 봉투를 챙겼습니다. 과일 살 때 사장님한테 비닐 봉투 주지 말라고 제것에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가끔 받게 된 비닐 봉투를 다시 사용합니다. 사장님 부부가 이상한 눈치 주지 않고 기분 좋게 제 부탁을 받았습니다. 서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마음이 통한 것 같아서 제 마음도 뿌듯합니다. 오늘 친환경 비누로 빨래를 합니다. 얼마전부터 친환경 비누 가루를 사서 써 봤는데 일반 디터전과 효과가 다름이 없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비록 가격이 비싸지만 아껴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세일할 때 다시 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