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 지킴이!

“나는 오늘 가정, 직장, 사회에서 이렇게 해봤어요”

가정에서 가족의 평화를 위하여
회사에서 직장의 평화를 위하여
지역사회에서 사회의 평화를 위하여
대한민국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세계시민으로서 전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나는 이렇게 해서 평화를 지켜냈어요”
“나는 이렇게 해서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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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7
    J.j P.
    반찬투정하는 남편에게 화가 올라오면서 내가 옳고 너는 틀렸다는 생각에 집안이 냉랭해졌는데 스님의 법문을 듣고 남편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니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집안의 평화가 ^^ 이해하는 마음만이 평화의 지름길임을 압니다.
  • 01/7
    Myoungju ko
    약속시간 다 되어가는데 화장실서 나오지 않는 아들에게 언성을 높이는 대신 마음 편히 볼일 보라고 했습니다
  • 04/27
    묘음화 김*숙
    화요일 밤 부터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남편이 어제 약을 먹고 남 나아지나 했는 데, 얼굴이 너무 붉어보여서 걱정스런 말을 많이 했더니 싫어합니다. 순간 속상했지만 잠시 몇초간 돌아보니, 아픈 사람이 더 힘들겠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한 부정적인 코멘트는 하지 말고 알아서 하도록 그냥 두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 04/25
    like_a_circle K
    대화를 하다가 벌컥 언성을 높이고 말았습니다. 상대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되면 말이 거칠게 나가지 않았을텐데. 다음번에는 좀더 부드럽게 말해보겠습니다.
  • 04/22
    묘음화 김*숙
    네이버에서 법륜스님 평화를 적으니, 의병 대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읽어봤습니다. 지금 내가 이렇게 편안하게 대한민국이라는 국민으로써 해외에서 잘 살고 있는 것은 우리 통일 의병과 나라를 지키겠다고 목숨까지 바친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04/18
    묘음화 김*숙
    오늘 스님의 하루 소식을 들으면서 최근 대규모지진피해가 있었던 튀르키예 가지 안테프에서도 2시간 더 들어간 오스마니예 캠프에서 구로물품을 배분하는 모든 봉사자 분들에게 감동 받았습니다 저는 제 자리에서 통일 의병으로써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 04/17
    묘음화 김*숙
    오늘 네이버에서 법륜스님 평화를 검색했더니 "새로운 백년을 여는 통일 의병" 이 떠서 반가웠습니다. 후원을 하기 위해 들어갔는 데, 역시나, JTS 처럼 한국 핸드폰으로 인증을 받지 못하면 할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04/14
    묘음화 김*숙
    우연히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쟁을 지지 하고 남을 해치는게 정의라고 생각한 남자가 결국 반대자들에 의해 폭발물로 사망했습니다. 여기에서 멈추길 바랍니다 세계평화 기원
  • 04/11
    묘음화 김*숙
    우리는 과연 인간은 정말 공존을 선택하지 않고 공멸로 계속 가는 건가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길이 10 년안에 와야 할듯 보입니다. 아둥바둥 살지 않고 지혜롭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 04/3
    묘음화 김*숙
    평화, 너무 크게 생각했습니다. 식량부족으로 실질적인 전쟁뿐이 아닌, 아프리카등 저개발 지역에 국가별로 영토 사들이기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여태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사먹은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고 살아온 나를 돌아보고, 고기 소비량이 수배로 늘어서 그걸 자랑삼아 살고 있는 지구촌 많은 사람들로 인해, 10억명의 인구는 굶어죽어가고 있는 보도를 보면서, 오늘 저녁 짜파게티를 먹으면서도 죄송스러웠습니다, 이런 자각이 너무 절실합니다, 육류를 자주먹지는 않지만, 다 함께 조금씩 바꾸지 않으면, 이세상은 평화가 꺠질것 갔습니다, 임계점을 놓치지 않기를, 늦추기 위해 나부터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