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받은 감동’ 나누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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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6
    묘음화 김*숙
    아파트 공유 사이트 방이 있는 데, 분열하지 않고 서로 의쌰하면서 도와주고 응원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공사담당 자도 , 아파트 주민도 좋은 분위기에 이런 세상이 계속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 07/12
    묘음화 김*숙
    뒷걸음치는 저를 지켜보고, 이대로 받아주신 도반님들께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나니,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은 게으름보다, 하기 싫은 마음을 하는 걸로 바꾼것이 훨씬 좋음을 오늘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07/8
    묘음화 김*숙
    3년을 머리 아파해 왔던 한국집이 좋은 소식이 와서 즐거웠습니다. 애써주시는 위원회 분들께 감사합니다, 일주일 정도 들뜬 마음 이제 좀 정리됩니다.
  • 06/25
    묘음화 김*숙
    엊그제 친구 남편 덕택에 남편의 치과 치료를 잘 마쳐서 오늘 만나서 점심을 먹었는 데, 우리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코로나 이후 가지는 부부끼리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시간
  • 06/21
    묘음화 김*숙
    INEB 스터디 투어때 순간순간 행복함이 있었고, 다시 사진을 보니 잔잔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이 더 많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 06/5
    묘음화 김*숙
    2주전 부터 그냥 한번씩 여러지인에게 보내주는 스님의 하루 를 받고, 고맙다 고 메세지 주는 지인, 그녀가 다시 수행자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내가 편해지는 삶을 살아서 그들이 보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조금씩 그들에게 잔비를 내릴수 있는 이 힘을 만들어준 지난 2년이 감사 합니다. 내 마음속 잔잔한 감동이 옵니다,
  • 06/5
    like_a_circle K
    오늘 아침, 공동정진과 영어텍스트 읽기 모임에 참가하며 참 기뻤습니다. 새로운 하루를 이렇게 시작하다니 참 멋집니다.
  • 06/3
    묘음화 김*숙
    토요일 아침, 내가 어디에서 누구와 이런 마음을 나눌수 있을 까 생각해봅니다. 아침에 공동 정진을 하면서 5명이 만나는 시간이 감사하고, 콘탠츠국 봉사자들과의 만남에서 선배도반이 아닌데 선정되어 봉사소임을 하면서 느낀점을 길게 나누면서 눈물 바다로 만든 나의 추책을 다 잘 봐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가라앉은 내 마음이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잡아집니다
  • 05/29
    묘음화 김*숙
    전법 같으면서 아닌 메세지로 즉문 즉설과 스님의 하루로 지인들에게 톡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반응이 있으면 있는 데로, 없으면 없는 데로 내 마음 편합니다. 그들이 이 좋은 법을 만나서 편해지길 기원하고, 한번씩 스님의 지혜글에 공감해주니, 봉사 활동에도 응원해주니 행복합니다.
  • 05/28
    묘음화 김*숙
    지난 수요 수행법회에 들어가서 , 법문을 듣는 데, 으뜸절 실천 내용과 스님의 말씀에 마음이 많이 와 닿습니다. 어제 봉축을 하고 나서 더 연등의 의미가 다시 떠올라서 마음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