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얘기하는

“지금 내 마음은 00합니다”

내 마음 알아차리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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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9
    Joey Kim
    비가 오고 시원한 날씨에 한결 몸이 가볍습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힙니다. 할수 있는 일을 해 봅니다.
  • 06/8
    Joey Kim
    어제 내린 폭우로 날씨가 시원합니다. 편히 쉴수 있는 집과 먹을 것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현실에 만족하며, 세상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을 해 봅니다.
  • 06/7
    Joey Kim
    주말에 운동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과일 먹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노고임을 잊지 않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 06/6
    miyeoun
    예전보다 남의 말에 덜 휘들림을 느낍니다.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 06/6
    Joey Kim
    의식주 걱정 없이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현실에 만족하고, 소비 중독을 줄여 보겠습니다. 나와 남도, 지구도 좋은 길로 나아가 봅니다.
  • 06/5
    Joey Kim
    열대야가 지나가고, 한결 시원해진 날씨에 몸이 가볍습니다. 환경에 휘둘리기 보다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해봅니다. 해야할 일들이 많지만, 하나씩 해보면 되니, 별일 아닙니다.
  • 06/4
    miyeoun
    어제 실수한 분에게 짜증을 냈음을 참회합니다. 누구나 실수 할수 있습니다. 나도 실수 합니다.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해결책에 집중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 06/4
    Joey Kim
    비가 와서 시원해진 날씨에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런 저런 할 일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렇구나 인정하고, 하나씩 해봅니다. 문제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 06/3
    miyeoun
    나을 움켜잡고 있다가 알아차리고 내려 놓으니 내 마음이 편안합니다. 남을 이해하는것도 다 나를 위해 하는것임을 체험합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 06/3
    Joey Kim
    폭염에 방바닥이 뜨겁습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무더위에 적응해 나가 봅니다. 4일이면 무더위가 수그러든다고 하니, 이마저도 지나갈 것입니다. 날씨탓, 남탓 하기 보다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