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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겁고 졸립니다. 어제 과식하고 늦게까지 영화를 본 결과 입니다. 지난 일일은 흘려보내고, 오늘부터 새출발해 봅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힘들어, 마시고 먹었더니 몸이 무겁습니다. 더위를 알아차리고 씻고 지켜 봅니다.

데, 걱정만 하니 피곤합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니, 해결방법에 집중해 봅니다.

어제 교육을 통해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내가 옳다는 한 생각에 사로잡히면 말이 딱딱해지고 강하게 나가니 먼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내가 하는 말에 잘 깨어 있는 연습이 필요함을 알겠습니다. 삶은 끝없는 연습의 과정임을 잘 알아 꾸준히 알아차림 해나가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어제 다른 사람의 행동에서 내가 분별심을 일으킬때 저렇게 되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분별심이 나를 어리석게 하고 타인을 괴롭힐수 있음을 알아 꾸준히 알아차리고 내려 놓는 연습 하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가르침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상대의 지적이나 비난에 예민합니다. 내 실수는 숨기고 싶고, 잘 나고 싶은 욕심임을 인정합니다. 별일 아닙니다. 이마저도 지나갈 것입니다.

어제 과식으로 배가 아픕니다. 내가 지은 과보임을 인정합니다. 오늘부터 소식하며 새출발해 봅니다.

어제 과식으로 배가 아픕니다. 내가 지은 과보임을 인정합니다. 오늘부터 소식하며 새출발해 봅니다.

지금 마음 편안합니다

만화책을 계속 읽다보니 눈도 아프고 손목도 아픕니다. 즐거움도 지나치면 괴로움이 됩니다. 몸이 아파 멈출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새출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