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to Online Community

예정되지 않은 일로 , 아파트 단체를 위해 일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하기로 해서 또 내일 한시간 일찍 동대구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졸립고 피곤합니다. 어제 늦게까지 놀고나서, 오전에만 3개의 회의를 참여하고 나니 지칩니다. 내가 무리했구나 몸이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구나 알아차림 해 봅니다.

짜증이 올라올때 내가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증거임을 알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좀 허탈하지만 다시 관점을 바로잡고 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제 마음은 개운 합니다. 새로운 업무를 맡아서 10일간 정신없이 하다가, 2년 전에도 내가 이랬었구나 알아차림을 하고보니 별일 아닙니다. 느긋하게 꼴등 한다는 생각으로 해본다고 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일을 잰행할때 남에게 부탁하는것을 싫어함을 알아차림합니다. 함께 해 나가는 연습을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감사한 마음입니다

조금 허탈 합니다. 구글 문서에 사본 만들기 해서 진행멘트를 적어뒀는데, 소구룹 진행을 하려는데, 안보여서 당황했습니다. 말 주변이 없어서 당황하고, 도반님들 나누기 경청은 했지만, 적지 못해서 기억이 안나서 기록 을 못했습니ㅏ, 담에는 더 잞해보겠습니다. 좋ㅇ,ㄴ 경험 했습니다. 감ㅅ한 하루 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이 길에 서 있음에 감사합니다. 혼자라도 가기 쉽지 않는 이 길, 도반이들과 함께라 가능함을 알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재 제 마음은 즐겁습니다, 선배도반들과 함께 한 공동 정진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구나,,,, 감사한 마음이지만, 좀전에 읽은 카톡내용이 내가 싫어하는 소식이 있어서 순간 생각나니 기분이 좀 다운되는 듯 합니다, 항상하지 않음을 알게 되는 아침입니다,,

지금 제 마음은 아득하고 졸립니다. 왜냐하면, 어제밤 늦게까지 컴퓨터를 붙잡고 일했더니 몸이 피곤하고 눈은 아프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