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얘기하는

“지금 내 마음은 00합니다”

내 마음 알아차리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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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
    miyeoun
    요즘 화와 짜증이 덜 올라오는것은 내가 수행이 잘돼서가 아니라 주변환경이 화나 짜증이 날 일이 별로 없어서임을 알겠습니다. 주변환경에 덜 영향받으며 살수 있도록 꾸준히 수행애 나가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 03/31
    묘음화 김*숙
  • 03/31
    묘음화 김*숙
    계속 연이은 회의로 금요일 저녁을 보내신 도반님께서, 내가 적은 글을 기억하시고, 기꺼이 또 시간 내주신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 꽃같은 그녀를 생각하면서 나도 길의 꽃들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순간이다
  • 03/31
    mimi
    쫓기는 마음이 올라와서 쫓길일이 뭐가 있나 살펴보니 쫓기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늘 일정이 좀 많으니 내 업식에 의해 그런 마음이 올라옴을 알겠습니다. 급한일 없습니다. 다 내 업식이 짓는줄 알아 속지 않고 잘 깨어있는 연습 하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많이 담담해졌습니다.
  • 03/31
    Joey Kim
    불현듯 찾아온 사촌동생. 이런저런 문제로 며칠 함께 지나게 되니 시시콜콜 부딪치며 화가 올라 옵니다. 내가 저런 말투에, 행동에 거슬리는구나 알아차리는 기회로 삼아 봅니다. 지금 내 마음은 약간 불편하고 거북합니다.
  • 03/31
    묘음화 김*숙
    내가 찍어온 부산의 봄꽃 사진이 사이즈가 커서 여기 올리지 못한다고 뜬다, 아쉽다, 배워서, 올려 나누고 싶다
  • 03/30
    mimi
    함께하는 도반님들이 있음에 든든합니다. 지금 마음은 감사한 마음입니다
  • 03/30
    Joey Kim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조급해 지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노트에 해야 할 일을 적어보는 연습을 합니다. 정말 급한 일인지 판단이 안 될 때는, 텔레그램 예약 발송도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내 습관을 바로 바꿀수는 없지만, 보완해 나가보니 마음이 덜 쫓기고 한결 편안합니다.
  • 03/29
    묘음화 김*숙
    오늘 일과가 길어서 좀 피곤하다, 아직도 해야 할일이 좀 남아 있어서 11시 전에 자기는 불가능하다, 내일 출국이라서 정리를 잘 하고 가야한다, 난 할수 있따 ^^
  • 03/29
    mimi
    경전을 읽는데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는 이 길에 서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