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경 지킴이!

“나는 오늘 환경을 위해 이렇게 해봤어요”
“나는 오늘 이렇게 해서 환경을 지켜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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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30
    yujin
    오늘 집을 나오기 전 손수건을 준비하고 커피숍에서 일회용 컵이 아닌 머그컵을 사용하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 09/29
    Myoungju ko
    벌써 몇번째 꼬매 신고 있는 남편의 크록 신발 입니다. 꼬매는 값만 해도 벌써 새 신발 값을 훌쩍 넘었지만, 그래도 버려지면 쓰레기 이니까 쓸 수 있을 때 까지 써 봅니다.
  • 09/23
    선희 임
    모둠활동후 부처님법이 모든사람에게 전법이 되면 지구가 평화롭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만이라도 마음이 안정이되고 편안합니다.
  • 09/20
    Sangjin Kim
    도반들과 밴쿠버 시내 휴지줍기를 같이 하였습니다. 거리가 깨끗해진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 09/19
    (유주영 국제전법팀 영어천결담당) Juyoung Yoo
    야채 손질할때 나오는 무, 양파, 파, 당근 등 껍질과 짜투리는 얼렸다가 채수 낼때 사용하였습니다. 마음이 좋습니다.
  • 09/19
    Hwayoung Lee
    장볼때는 장바구니, 외출할때는 텀블러가 생활이 되었습니다. 장바구니를 잊어버리고 나갔을때는 그냥 카트에 담아서 오기도 합니다.
  • 09/19
    yong lee
    외식을 하였는데 남은 음식을 일회용 그룻에 담아 왔습니다. 다음에는 반찬통을 미리 준비해 가야 겠습니다. 지구에게 미안한 마음 입니다.
  • 09/19
    lotus kim
    wind maker 님, 수제주방비누 어떻게 만드나요?
  • 09/19
    HR Hwang
    물병 플라스틱과 종이타올, 음식물 쓰레기가 항상 많다...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 음식물 쓰레기부터 줄여보자!
  • 09/19
    Wind Maker
    직접만든 수제주방비누로 설겆이를 하는데 너무 좋아요. 주방비누 곽은 두부통을 재상용하였습니다.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