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경 지킴이!

“나는 오늘 환경을 위해 이렇게 해봤어요”
“나는 오늘 이렇게 해서 환경을 지켜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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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7
    mimi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헤져서 검은 천을 대고 꿰매서 입으니 뿌듯합니다.
  • 11/22
    강일향 Angie Kang
    일회용빨대 대신 스틸 빨대를 사용하였습니다. 차안에 항상 비치해놓고 필요할때마다 사용중입니다.
  • 11/20
    miyoung koo
    전 집에서 화장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손수건을 이용한답니다.^^
  • 11/20
    mimi
    바질을 키웠던 텃밭에 음식물 쓰레기를 말려서 뿌려주니 예쁜 바질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올라왔네요
  • 11/15
    (경전대 진행자) 이영미
    오늘 음식물 분리 수거를 하였습니다
  • 11/15
    KC Han
  • 11/15
    KC Han
    영어불대 특강을 끝내고 실천과제로 공양계송, Jungto Mealtime Prayer, 를 하면서, 그동안 까먹고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 11/15
    오렌지 Sangjin Kim
    음식물 찌꺼기 발효제를 구입하였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0/4
    Woosun Hwang
    모둠회의때 환경이야기가 나와 슬그머니 꺼내본 방석입니다. 수행방석인데 새벽마다 수행하면서 이 또한 작은실천일까 하며 꿰매고 또 꿰매 봅니다. 이 방석을 더 이상 꿰맬 수 없을때까지 저를 한 번 닦아 볼랍니다. !!!
  • 10/4
    Woosun Hwang
    오늘 같은 양말을 세번째 꿰매보았습니다. 이제 한번 더 떨어지면 또 다시 꿰맬 수 있을까 궁금하지만 일단 꿰매보고 생각합니다. 할수 있을때까지 그냥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