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경 지킴이!

“나는 오늘 환경을 위해 이렇게 해봤어요”
“나는 오늘 이렇게 해서 환경을 지켜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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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9
    묘음화 김*숙
    음식이 좀 상한 것 같았는 데 씻어서 먹고 나니, 후회스럽습니다. 여름이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남편이 복통이 걸려서 일을 하면서 화장실을 4번이나 갔다는 소식을 알려줘서 입니다.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안 생기게 하기 위해 적게 쇼핑해서 좀 모자라듯 먹는 식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 04/1
    묘음화 김*숙
    매일 과일 껍질이 큰 요거트 통 가득 넘습니다, 작은 화단에 음식 쓰레기( 과일 껍질) 을 갈아서 친환경을 합니다, 깨장에서는, 사과, 배 등 껍질 째 먹는데, 여기서는 농약을 많이 뿌려서 못믿겠다, 제대로 씻는것이 귀찮은 자신을 봅니다, 연기법과. 공동체 사회 붕괴 , 이 속에서 나역시 얼마나 불신이 있고, 이기적임을 봅니다, 남탓하지 않고, 꾸준히 환경을 생각 하며 해보겠습니다
  • 03/29
    묘음화 김*숙
    포장 박스를 재활용에 보낼 때는, 마음이 가벼운데, 플라스틱, 비닐은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너무 짧게 있다보니, 필요한 몇가지를 홈쇼핑을 했는 데, 비닐 포장이 너무 많아서 ,,, 깜짝 놀랍니다, 같은 브랜드를, 같은 날, 두개의 다른 색깔을 신청했는 데,왜 한 봉지에 넣어도 될 것을 따로 포장을 했는지,, 아쉽습니다.
  • 03/27
    묘음화 김*숙
    지금 깨장가기전에 마셨던 술병을 , 치워러 나가려는데, 내가 참 쓰레기를 많이 만들고 살고 있구나 싶습니다, 나와 자연은 일체임을 배우고 나니, 우리 이웃이 , 지구 환경이 & 내 몸이 점점 이런 쓰레기로 변하는 듯해서 걱정스럽습니다 좀 더 소비를 줄이면서 살겠습니다
  • 03/21
    묘음화 김*숙
    오늘 온라인 홈 쇼핑배달을 받고서 불 필요한 포장이 너무 많아서. 참회 합니다, 참,, 편리 함 속에 얼마나 환경을 파괴 하는 행위에 동조하고 있는지 반성을 합니다
  • 03/21
    묘음화 김*숙
    오늘 온라인 홈 쇼핑배달을 받고서 불 필요한 포장이 너무 많아서. 참회 합니다, 참,, 편리 함 속에 얼마나 환경을 파괴 하는 행위에 동조하고 있는지 반성을 합니다
  • 03/18
    Joey Kim
    집 근처의 재래시장을 이용합니다. 장바구니를 가져가서 야채를 담아오니,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 03/16
    묘음화 김*숙
    오늘, 식당에서 주문한 피자가 잘못 나왔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버리고 싶지 않아서 기꺼이 받아들였고, 남김없이 다 먹어서, 식당직원도 남편도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외식을 했습니다 ! 남편도 환경을 위해 조금씩 마음내어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03/15
    묘음화 김*숙
    오늘도 텀블러를 가져가서 사용했고, 쓰레기 분리를 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는 갈아서 화단에 퇴비화 합니다,
  • 12/4
    mimi
    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버리지 않고 마당에 묻어 퇴비화를 시키니 마음이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