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경 지킴이!

“나는 오늘 환경을 위해 이렇게 해봤어요”
“나는 오늘 이렇게 해서 환경을 지켜내지 못했어요”

Please Login to post any content.

  • 07/3
    Se Kyung Kim
    큰아들과 얘기하며 평화와 통일 큰 대의를 가지고 사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들에게 당장은 힘든 일이 있지만 더 크고 더 중요하고, 더 힘들 일을 겪으며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위로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 06/30
    MiHwa Lee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음식을 남기지않고 다 먹었습니다
  • 06/30
    TK CG
    학교 포트럭에 학생들과 종이접시 대신 각자 집에서 접시를 가지고 와서 사용했습니다.
  • 06/29
    Lee sora
    설겆이할 때 양동이를 받쳐서 헹굼물을 청소용으로 재활용했습니다. 외출시 텀블러를 사용하고, 청소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합니다.
  • 06/27
    J.j P.
    외출 중 너무 덥고 피곤해서 커피를 사 마시고 싶었지만 플라스틱 용기밖에 없다는 생각에 텀블러 물을 커피라고 생각하고 마셨습니다.
  • 06/27
    Jia lee_이지아 _31500
    어느 나라 할것없이 비닐 프라스틱, 쓰레기들이 남무하는 사회현상임을 발견하게된다. 일본 시장에는 포장이 너무 깔끔하게 잘 나오는 방면에 쓰레기는 엄청나다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일회용은 안쓰는것으로 하고는 있지만, 상황이라는 어떤 장소에서는 곤란할때가 있는곳도 있는데 피해갈수가 없을때가 있다.
  • 06/27
    Se Kyung Kim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편하게 음식을 주문해서 먹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배달로 인한 탄소발자국이 발생하고, 불필요한 1회용 포장용기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배달 음식을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간단히 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 06/27
    Se Kyung Kim
    나는 탄소발자국을 생각하고, 불필요한 일회용 포장용기, 포장지 등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배송 대신 장바구니를 들고 집에서 가까운 야채가게에서 장을 봤습니다.
  • 06/27
    dana shin
    음식물쓰레기를 겨울동안 퇴비화해서 베란다에서 야채를 키우고 있습니다. 정성으로 화분을 만들어서 야채를 키우니 야채들이 자식같습니다. 그렇게 조금이라도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 06/27
    shin boonok 신분옥
    나는 어제 탄소발자국을 생각하여 지역에서 생산한 야채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