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는 인도성지순례 일정 중 금강경이 설해진 기원정사 일정이 가장 큰 부분이 라서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주 오래 전 다녀 온 인도성지순례,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기원정사의 감동을 다시 느끼는 듯했습니다. 당시 천축선원에서 기원정사까지 걸어가던 여정을 떠올리며 1250명의 순례단을 보니 부처님 당시를 재현한 것처럼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천축선원에서 고향같은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 무국은 순례단의 피로를 조금은 녹여주었을 것 같습니다. 먼 타국에서 전법에 애쓰시는 대인스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는 도반들과 함께 기원정사에 머문듯한 마음 안고 갑니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