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에게 감사 기도를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합니다. 내가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생각보다는 우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해 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