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고 욕하던 직장 동료들에게 감사 기도를 해봅니다. 내 기준이 높아서, 기대를 못 맞춘다는 것도, 내 욕심임을 인정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일을 멈추고, 그들에게 고맙다 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