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몸이 쳐지고 감정 기복이 심했는데, 갱년기 였구나 인정해 봅니다. 몸과 마음의 변화의 시기에 매일 기도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나를 아끼고 챙기며 새출발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