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대화하며, 느낀 점이 많습니다. 나처럼 내향적인 성격에다가, 언어도 안 되는데 낮선 곳에서 사는 고충이 이해가 됩니다. 일본에서 사는데, 외롭다는 친구를 응원합니다.